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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 - 영국 현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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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붕어싸만코 작성일20-01-24 21:33 조회1회 댓글0건

본문

어제 현지 해설과 일요일 발행된 현지 신문들을 보면

흥미니를 인정하고 싶지않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찌질한 영국애들은 꼭 이렇게 표현합니다.

"아시아 넘버 원 플레이어"

그러나

흥미니 축구를 축구 그 자체로 제대로 본 관계자들은

"월드클래스"

"위대한"

"탑플레이어"

이렇게 간단하게 인정합니다. 아시아라는 단어 자체를 사용하지 않죠.

80 미터를 전력 질주하면서 수비들 다 재끼고

골을 기록한 선수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한 명도 없습니다.

아마도 흥미니 다음에도 나오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정 안할려고 해도 안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와 당대에 살고 있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한국 선수가 맞지만 그냥 세계적인 선수인거죠.

우리는 기쁨을 누리고 있지만 번리 선수들은 죽을 맛일 겁니다.

어제 라인업으로 뛴 선수들이 흥미니가 드리볼 후 골 넣을 때 까지

마음을 한 단어로 설명 가능합니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으"

무리뉴 시스템 아래에서 수비 협력을 더 많이 해야 하기에

체력이 걱정됩니다.

원래 무리뉴 축구가 수비를 강화한 후 역습으로 한-두 골 넣은 후

잠그면서 이기는 축구라

무리뉴 아래에서 스피드가 좋은 흥미니가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데

체력 고갈과 체력 고갈로 나타날 수 있는 부상이 걱정됩니다.

워낙 자기 관리를 잘하는 흥미니라 잘 버티겠지만

부상 당하지 않고 오래 오래 우리를 기뻐게 해 주길 바랄뿐입니다.

세계적인 축구 선수 흥민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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