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용 감독의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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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붕어싸만코 작성일19-12-25 08:49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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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띵작 재개봉에 힘입어 상영관이 별로 없어서 2주전 정도에 미리 예매해두고 관람했습니다.
아껴두고 아껴두고 안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승우라는 배우는 타짜에서 어린나이에 엄청난 내공을 가졌구나 생각했는데.
클래식부터 눈빛연기가 어마어마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어린나이에 이런 연기를 할 수 있다니...
저도 모르게 준하라는 인물에 완전 몰입해서 보다보니 너무 많이 울어서.. 옆 커플들이 흠칫 흠칫 하는 눈치 였습니다;
사이사이 ost까지 너무 몰입하게 만들었던 영화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손예진의 풋풋한 미모도 돋보였지만. 조승우의 연기에 정말 다른 생각은 잊혀지는 정도 였지 않나 싶습니다.
몇몇 정말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지만. 스포가 될 수 있는 관계로 아끼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주말 마무리 잘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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