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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망작을 피하고피하다가 결국 걸려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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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붕어싸만코 작성일19-12-23 23:18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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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리뷰입니다.

눈팅족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봤으면 싶어 글을 올려봅니다

나란 놈 노잼 유잼 판별기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대충 예고라든지 출연진들, 시놉시스 보고
위험한(?) 영화들은 전부 피해갔습니다만

무서워서 잘 보지도 않는 공포영화. 끌려가다시피 해서 강제 관람을 하게 되었는데
당황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아직도 이런영화가 나오는군요

한국영화의 극 자체의 전체적인 수준이 올라갔다고 생각하고 있던터였는데..


와.. 정말 황당, 당황 그자체입니다


-너무뻔한 공포의 구성. 2초뒤 놀래킵니다 라듯 여지없는 깜놀 공식전개

물론 거의 모든 공포영화들이 이런 공식? 적인 구성이기는 한데 뭐랄까 비전문가라 
맛깔나게 표현을 못하겠습니다만 진짜 뻔해요 
무서운영화는 1차로 손으로 가리고 2차로 실눈을 뜨고 3차로 구조물등을 이용해 가리고 보는 저인데
초반 지나니 하품하면서 봤습니다

-공포니까 놀래키면 되는거긴 하겠지만.. 정말 연출 및 구성이 참담할정도로 못났습니다
내용은 스포가 되니까 넘어가겠지만 의미없는 요소들이 너무 많습니다
보통은 어떤장면, 어떤대사 들이 의미없이 들어가지 않고 나중에 결부가 되어서 풀리는 전개들이 익숙한데
아무 의미없고, 저 사람은 왜나왔었지, 이건 왜넣은거지 싶은게 너무 많아요
중후반부 가니 억지스러운 설정과 구성덕에
연기력으로 커버하려는 배우들이 말그대로 아등바등거려하는듯하여 짠할정도였습니다.




■1년에 집,영화관 오가며 주1~2편정도씩 꾸준히 보는 그냥 일반 관람객입니다만
  근 4년내에 봤던 영화중에 최악이였습니다. 4년전최악은 C급 무비였어요..
  보통 영화촬영을 다 마치고 상영전에 제작진,배우들이 먼저 같이 결과물에 대한 감상을 하지 않나요?
  성동일 님 배성우 님 그날 소주 많이 마셨을것 같습니다...
  피하세요 제발. 저멀리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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