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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02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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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황지윤 기자 님, 혹시 ' 기사 제목 달기 ' 학원 같은데를 다니시나요?
와, 정말 대단한 기사 제목입니다.
뉴스공장 에서 김어준 공장장 이 어르신들에게 '냄새 난다'라고 말하는 걸 들어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 동안 김어준 총수 가 살아왔던 면면들을 들여다봐도 사람을 귀하게 여기면 귀하게 여기지,
나이드신 어르신들한테서는 그 냄새.. 흔히 노인 냄새라고 하죠. 그런 걸 입에 담을 그런 사람은 아니거든요.

저 기사의 제목을 보고, 뉴스공장 에서 김어준 공장장 이 어르신을 폄하했던 적이 있었나 하고 갸웃거리게 되었습니다.
그랬던 적이 없었거든요.

기사를 읽어보고는 '아..'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 냄새가 그 냄새가 아니네요.
정말 대단한 기사 제목 입니다.
사람을 한 순간에 시정잡배 로 만드시네요.
뭐, 항상 그러하듯 고발 전문 시민 단체 가 고발을 하고, 그걸 기사로 작성하셨네요.
단순히 기사의 제목만 읽어본 사람들은
' 김어준이 어르신을 폄하했고, 어르신이 화가 나서 고발했다 '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음, 그런데..
이 '기사의 제목' 자체가 김어준 공장장의 명예를 훼손 한거 같은데요.

악의적 헤드라인 : 4
사실왜곡 : 4
헛소리, 선동 : 4
조선일보 황지윤 기자 님, 김어준 총수 는 고소, 고발 같은거 안 하잖아요. 아시죠?
혹시 그래서 저렇게 기사 제목을 다셨다면, 조금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위의 사례처럼 당사자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나 단체에서도 고발을 해버릴 수가 있거든요.
누가 봐도 명백히 명예를 훼손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밖에 없으니까요.
지금은 ' 그 냄새가 그 냄새가 아니에요 ' 라고 투정을 하실 수는 있지만,
이걸로 재판을 받게된다면, 참 궁색한 노릇이거든요.
무엇보다 창피하잖아요. 이런 걸로 재판받고 그러면.
조선일보 황지윤 기자 님, 센스 있는 기자 제목이었지만, 앞으로는 조금만 더 조심해주세요.
걱정되서 그래요. 얼마 지나지 않아서 언론개혁 이 시작될 것 같거든요.
조선일보 황지윤 기자 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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