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어떻게 인천공항 갈등을 키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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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로좋아 작성일20-07-12 18:33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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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어떻게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갈등을 키웠나
정규직-비정규직, 비정규직-취준생 갈등 부각..."갈등 해결 고민없는 기만적인 정파적 보도"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6686
인천공항공사 내의 노노 갈등을 부추기는 보도는 쏟아졌다.
이같은 보도가 일주일 동안 지속되자 갈등을 부추기는 보도행태를 지적하는 취준생들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들은 “언론이 청년의 목소리를 들어주는 척하며 되레 청년세대를 자극적으로 소비하고 있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국가 안보와도 직결된 보안검색 요원까지 비정규직이었을 정도로 고용 불안정이 우리 사회에 만연했다는 것” 이라고 입을 모았다.
하종강 성공회대 노동아카데미 주임교수 "공항의 검색보안 요원의 경우 상시적으로 필요한 업무로 정규직으로 고용하는 게 원칙이지만, 그동안 비정규직으로 고용한 기간이 너무 길어진 게 본질적인 문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는 사회 전체에 유익한 방향이라는 사실을 놓치고 있다"
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해결책을 같이 고민하는 게 언론의 역할인데 갈등만 부각하고 이에 멈추는 기만적이고 정파적인 보도”, "2030의 목소리를 갈등의 도구로 활용하고 버리는 기만적인 언론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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